|
|
조계사에 다녀왔어요문화연대와 문화예술인들은 촛불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공동행동을 만들어 2008년 7월 11일 오후 1시 종로 보신각앞에서 촛불탄압중단, 표현의자유보장,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촛불의 이름으로 직접민주주의와 시민축제는 계속 될것이다"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화연대는 11일 저녁 65번째 촛불문화제도 주관할 계획입니다.
문화연대는...from 선데이 교육 2008.07.12
|
살려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닭장차, 그까이것'..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것은 폭력이라기보다 저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시위방식이 기조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고, 나름의 생각을 써보고 싶지만 짬이 나지 않네요.다만 한 가지.. 전체 맥락에서 사소한 부분이지만, 의견 남깁니다.'살려면 누군가를 죽여야하니 폭력 없인 살수 없다'고 하셨...from *따따탄* 2008.07.10
|
기존운동권과 새로운 주체들의 결합- 강남 서초 촛불집회를 했습니다.
강남 서초 촛불집회를 했습니다.
지난 7월 8일, 강남서초 지역 서울시교육감 선대본은 강남역거리에서 촛불집회를 했습니다.
당일 모인 인원은 150명 정도, 개인과 단체-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전교조 강남지회, 진보신당, 민노당, 강남 아고라 모임 등 이었습니다. 전날 강남 서초 지역선대본모임에서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의지...from 선데이 교육 2008.07.10
|
기존운동권과 새로운 주체들의 결합- 강남 서초 촛불집회를 했습니다.
강남 서초 촛불집회를 했습니다.
지난 7월 8일, 강남서초 지역 서울시교육감 선대본은 강남역거리에서 촛불집회를 했습니다.
당일 모인 인원은 150명 정도, 개인과 단체-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전교조 강남지회, 진보신당, 민노당, 강남 아고라 모임 등 이었습니다. 전날 강남 서초 지역선대본모임에서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의지...from 선데이 교육 2008.07.10
|
아샬의 생각왠 이상한 글에 대한 적절한 반응. 까놓고 말해서 촛불 집회에 대한 원영수의 분석은 완전히 틀렸다. 학생들이 한우를 못 먹는 계급을 표상하는가? 원영수가 바라는 세계는 모두가 한우를 먹는 세계인가?from ahastudio's me2DAY 2008.07.09
|
아샬의 생각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도가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사람은 폭력 없이 살 수 없다"라고 생떼를 부리는데, 그 까닭이 무려 벼의 목을 베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거, 진심인가 농담인가?!from ahastudio's me2DAY 2008.07.08
|
[기고] 그럴싸한 것은 기만이다. 의약품을 환자에게공익변호사 그룹 '공감'의 6월호 뉴스레터에 기고한 글.
그럴싸한 것은 기만이다
-의약품을 환자에게!!
나는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을 하고 있다. 약을 손바닥위에 놓고 가만히 쳐다보자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약 한 알에 응축되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인다. 아주 종종 약국밖에서 해결되어야 할 것 같은 일들이 약국으로 비집고...from 름달 2008.07.07
|
선언과 기억 '승리'를 '선언'하다니 도무지 어떻게 나아가게 되는 건지 몰라 잘 들어가지 않던 대책회의 홈페이지니 안티엠비 까페, 아고라 같은 곳들을 찾아다녔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어...from 냉이로그 2008.07.07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