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월 17일부로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간부 30여명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부평 공장의 모든 출입구를 경찰력이 봉쇄하고 있다. 18일 정오 무렵에는 이를 돌파하고자 하는 농성조합원과 가족, 사회단체 회원들이 경찰력과 충돌, 수명이 부상하고 노동조합의 최종학 대변인,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연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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