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50명으로 출발한 산곡동 농성장 출근투쟁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수가 배가 되고 있다. 27일에는 300여명이 집결하여, 공장 침탈 후 움츠렸던 어깨들을 펴고 반갑게 악수하며 힘찬 투쟁을 결의하였다. 이러한 조합원들의 움직임이 이어진다면 대우차노조는 며칠내에 조직력을 회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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