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의 홍석만입니다.
불법파견을 철회하라며 농성하고 있는
기륭전자 노동조합 이야기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법원이 추석을 며칠 앞두고 조합원들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집에 다녀오던 조합원을 연행한 상황이어서
추석 때 집에 가지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조합원 대부분이 아이들 엄마인데
추석날 엄마 얼굴도 보지 못했을 아이들 심정은 또 어땠을까요?
쓰린 마음을 안고도 조합원들은 찬 공장 바닥에서
차례를 지내고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 이야기 <파워카메라>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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