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함뉴스) 3류 네거티브 시한부 언론을 표방하고 창간된 연함뉴스에 대해 ‘바른언론 빠른뉴스’를 표방하고 있는 연합뉴스가 강력한 유감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함에 따라 연함뉴스 측의 향후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늘(19일), 연합뉴스 데스크는 “표현과 언론창간의 자유를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26년 동안 바른 언론의 대표주자로 헌신해 온 연합뉴스의 사명(社名)과 유사한 뉘앙스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유감”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연함뉴스측은 긴급확대회의를 개최해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문제로 회의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3류 언론수준이 경영방식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발행인 김민화(땀프연대 사무차장) 대표는 광고수주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을 헤매는 중이며, 최레닌 대표기자는 초특급 울트라 정보를 입수한다며 밤새 술판을 벌여 이 시각까지 출근여부가 불확실한 상태다.

김 발행인은 호법 나들목 언저리에서 전화를 걸어와 “네이버에서 연함뉴스라고 검색하면 연합뉴스도 검색되는 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다”라며 “그것은 연합뉴스가 연함뉴스라고 자주 표기를 잘못하는 이유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김 발행인은 오자표기는 연합뉴스의 귀책사유라고 강변하면서도 사명문제에 대해서는 “연함뉴스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대략 난감한 상황”이라며 “급한 광고수주가 있어 더 이상 입장표명은 불가능하다”며 더 이상의 언급을 회피했다.

(무단전재=재배포 긍지)

→ 채승기 님의 블로그 가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