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웠습니다.
서울역에선 두명의 승무원 분이 홍보물을 나누어 주고 계셨습니다.
지난 주 부터 서울역 농성장을 용산 역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출입금지 가처분으로 승무원 분들이 서울역사를 출입하면,
일인당 백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는군요.
용산역에서도 24시간 철야농성중 이랍니다.
코오롱 등의 장기투쟁 노조들과 연대모임도 만드셨답니다.
노동부에서의 불법파견에 대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여쭤보았으나,
오가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 잘 알아듣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론 용산역으로 찾아가야겠습니다.
오늘은 농성 133일차 입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