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세계 속 열린문화공간 ‘광화랑’ 엿보기
29일까지 <인식의 재구성, 생활의 재발견 ‘탐구생활’전> 열려

리장


서울 광화문 사거리 지하보도내에는 ‘광화랑’이라는 작은 갤러리가 있습니다.
‘광화랑’은 40여평 규모로 2005년 2월 17일 개관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시공간으로, 매년 전시 테마를 갖고 기획전시와 무료대관전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이곳은 신진 작가의 전시와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지하속의 문화공간’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하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화랑 밖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윈도우 갤러리가 설치되어 있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 광화문역 지하도에 가시면 ‘광화랑’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 광화랑에서는 <인식의 재구성, 생활의 재발견 ‘탐구생활’전(이하 탐구생활)>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전은 다가오는 29일 화요일까지 전시된다고 합니다.

‘탐구생활’은 무심코 지나쳐버렸던 우리의 일상이나 주변의 소외된 영역, 숨어있는 마음의 풍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흥미, 이향우, 최인선, 아이완, 변병준, 곽상원 작가 6인이 관람객에게 던지는 다양한 탐구과제를 통해 작품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 뿐 아니라, 탐구 대상과 주제에 대해 작가와 함께 생각해보고 공감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우연히 만나 둘러본 지하속 문화공간인 ‘광화랑’
만화적 색채와 기괴한 분위기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과 발을 잡아끄는, 작가들의 섬세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탐구생활’ 전시회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광화랑 관람안내


광화랑의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입니다. 단, 전시종료일인 화요일은 오후 1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관람은 무료입니다. 지하철 5호선 7번출구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장애우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시 교보문고의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교보문고에서 광화문 지하보도방향으로 나오면 됩니다. (문의전화 조희연 02-855-5365)

▲ 여기가 ‘광화랑’입니다

▲ 29일(화)일까지라고 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얼른 가보세요!

▲ 무료관람입니다. 어른아이 모두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지하보도를 지나가는 시민들을 위해 바깥에서도 작품들을 볼 수 있게 유리로 갤러리를 꾸며놓았습니다

▲ 작품전 포스터

▲ 광화랑 입구는 2개입니다

▲ 관람객이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작품

▲ 기괴한 느낌의 작품

▲ 작가 아이완님

▲ 광화문을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 그녀는 여직원계의 악의 축

▲ 작가 문홍미님

▲ 어린 여자아이도 작품 감상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 빛나는 아니

▲ 작가 변병준님

▲ 살아있는 눈빛에 빠져듭니다

▲ 목이긴 안경낀 나를 보는 듯 싶습니다

▲ 변병준님의 ‘시선’

▲ 슬퍼보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소녀의 눈입니다

▲ 작품속에 자신을 비춰볼 수도 있습니다

▲ 최인선님의 ‘난 누구지?’

▲ 붉은 색천이 작품의 느낌을 더욱 살려줍니다

▲ 최인선님의 ‘내가 꿈얘기 하나 해 줄까?’

▲ 작가 곽상원님

▲ 꿈꾸었던 것은…

▲ 작가 문홍미님의 ‘REVERSE’

▲ 아이완님의 작품

▲ 작품에 빠져 있는 사람들

▲ 누구나 찾아와 쉴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 지하세계에 문화예술이란 빛을 주는 ‘광화랑’ 강추

* 참고사이트

광화랑

http://www.sejongpac.or.kr/Introduction/KwangHwaGalle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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