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生]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재협상 촉구, 9.24 제4차 평택 평화대행진 현장
리장
평화적이고 대중참여형 행사로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미군기지 이전협정의 전면재협상의 요구를 최대한 모아내고, 완강학 전개해온 주민투쟁을 국민들에게 알려 미군기지를 강요하는 미국과 이에 굴종하는 한국정부를 규탄하는 <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재협상 촉구, 9.24 제4차 평택 평화대행진> 현장 소식을, 이번 평화대행진에 참여치 못한 분들을 위해 生生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합니다.
전쟁기지 확장 미국을 반대한다!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미군기지 확장 반대한다!
미국은 한반도 평화위협 중단하라!
노무현 정부는 주민에 대한 인권유린 중단하라!
폭력철거 강제철거 노무현 정부 규탄한다!
노무현대통령은 주민 앞에 사죄하라!
김지태 위원장에 대한 정치탄압 중단하라!
주민대표 김지태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
– 본행사 프로그램 안내 –
1부 행사(15:00부터)
청소년
오지총
전국행진단
청년학생
2부 행사
1. 개회선언
2. 국제연대사 (일본, 미국)
3. 택견시연
4. 각계각층발언
–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민주노동당5. 문예공연
5. 문예공연
– 전인권
– 정태춘
6. 결의문낭독
– 평화를만드는여성회 , 대안학교학생들
7. 상징의식
8. 주민마당
– 평화와 인권의 뱃놀이
– 발언
– 팽성은 우리 땅
– 참가자 소지의식
9. 대동한마당
[1신 : 서울광장을 가득메운 평택 평화지킴이들, 오후 3시-4시]
제4차 평택 평화대행진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광장을 가득메운 평화지킴이들이 파란 가을하늘아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아버지, 할머니, 청소년, 대학생, 노동자, 이주노동자, 장애우, 농민, 어민, 빈민, 시민사회 대표인사, 운동가, 종교인, 정치인, 일본 아시아 공동행동 활동가,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대표단 등등 각계각층 10만 준비위원들은 평택 평화와 한반도, 세계 평화를 전쟁을 일삼는 미국과 미군기지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본행사는 신명나는 길놀이와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 청소년, 전국행진단의 노래공연과 연극이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은 미선이효순이 촛불집회에 함께 했던 친구들로, 평택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힘겹게 투쟁하는 것을 미쳐 알지 못함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함께 평택 대추리 도루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도 함께 하겠다고 울먹이며 다짐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힘내세요!”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서명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은 전쟁과 다름아니다

서울광장에 둘러쳐진 철조망

이 철조망은 지금 평택 황새울 들녘에서 주민들을 위협하고 미군기지를 만들려는 한국정부가 친 철조망을 상징한다

철조망은 평택 도두리 대추리 주민들을 고립시키려는 정부의 야만적인 행위를 의미한다

평화의 더듬이로 치장한 평택지킴이들

수녀님도 평택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평택평화대행진에 참여한 가족들

평택지킴이들의 깃발이 나부낀다

사회자가 본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강렬한 가을 햇살이 내리쬐고 있다

서울광장을 가득메운 평화지킴이들

앞자리에는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강기갑 국회의원, 권영길 국회의원이 민주통일인사들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공연

평택평화를 지키고 미군기지를 몰아내기 위해 일본에서 건너온 평화활동가들

어린아이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게하기 위해 우리는 광장에 모였다!

페이스페인팅을 한 꼬마아이

멀리 무대에서 노래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뜨거운 햇빛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준비한 평화지킴이

평택평화와 미군기지 반대를 말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평택 황새울 들녘을 지켜온 문정현 신부님과 주민, 평화활동가 등 전국행진단이 ‘평화’를 노래부르고 있다

평화란 무엇이냐?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서울광장은 지금 평택 평화를 지키기 위한 기운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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