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페스티발2006, 댓글 달고 초대권 받기!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NO FTA 특별전’을 마련하여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FTA 반대 투쟁 다큐멘터리들을 선보입니다. 그 중 태국에서 제작된 <FTA란? 자본가들의 도둑질!>이란 작품은 제목만으로도 FTA의 부당함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FTA란?”, 무엇인가요?
재치있는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인디다큐페스티발2006 초대권 2장씩을 드립니다.

“FTA란?_______________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구 허리우드 극장)

에서 국내외 독립다큐멘터리의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06이 열립니다!

한미 FTA 4차 협상 기간 중에 열리

는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독립 다큐멘터리 활동가들의 NO

FTA 목소리를 가시화시킬 예정입

니다.

공식개막을 하루 앞둔 10/26(목)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는 한미

FTA 반대 야외상영회를 열어, 한미

FTA 반대 플래쉬 영상과 제주도에

서 진행중인 4차 협상 대항 투쟁을

담은 영상 등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영상, 연극, 퍼포먼스를 결합한’목요일 오후1시’팀의 공연과 실버라이닝의 음악이 함께합니다.

10/27(금) 개막식에는 인디다큐페스티발 참여자들이 NO FTA 를 선언하고, 영화제 기간 중에 극장 로비에서는 한미 FTA에 반대하는 서명운동과 관객들이 직접 만드는 NO FTA 버튼 제작을 진행합니다.

무엇보다도 인디다큐페스티발2006에서는 NO FTA 특별전 을 마련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저항하는 움직임을 담은 국내외 독립다큐멘터리들을 선보입니다.

* 다국적 수도회사에 맞선 볼리비아 민중들의 물사유화를 그린 <물을 향한 투쟁>

* FTA로 인해 파괴된 삶을 복원시키려는 태국민중들의 투쟁을 다룬

의 도둑질!>

* 초국적 스페인 전력회사에 대항한 칠레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공공서비스의

민영화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스위치 오프>

* 지난 9월 시애틀에서 열렸던 한미 FTA 3차 협상을 반대하는 원정투쟁단의 모습을

보여주는 Down Down FTA! 등 무궁무진합니다~

10/29(일)을 NO FTA의 날로 정하여 NO FTA 특별전의 작품들을 상영하는 것은 물론,

한미 FTA반대 마당극을 공연합니다.

이외에도 재미난 국내신작들이 많이 상영해여!

*사측을 상대로한 지난한 투쟁 뿐만 아니라, 기혼 여성으로서 부여받는 사회적 역할을 동시에 전개해야 하는 한국시그네틱스 여성노동자들. 엄마, 아내, 며느리로 불리우는 그녀들의 감춰져왔던 또다른 억압을 드러내고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얼굴들>

*파산이란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 파편화된 개인들의 고통어린 목소리, 폐허와 탐욕의 이미지들을 변주하며 파산의 파괴력을 신선하게 부각시키는 <파산의 기술 記述>

*노동인권, 정보인권 침해하는 빅브라더 삼성의 노동자 위치추적행태를 담은

<우리에겐 빅브라더가 있었다>

*빈집을 점거하여 살아가는 노숙인 생산공동체 ‘더불어사는집’의 생활을 관찰한

<192-399: 더불어사는집이야기>

*일본 ‘혹가이도’ 조선학교의 졸업을 앞둔 고3학생들의 다사다난한 1년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한 <우리학교>

*2005~2006에 진행된 덤프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룬 <차라리 죽여라-전국덤프노동자총파업 2005~2006>

* 한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말하는 <동백아가씨>

이외에도 <우리들은 정의파다> <쇼킹패밀리> <대추리 전쟁>등 뜻깊은 작품들이

상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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