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반대하고 평화 바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산산히 부숴버리는 청와대의 자이툰 파병연장 결정!!
입에선 한가득 분노의 욕지기가 맴돈다. ‘평화와 재건을 위해 파병나갔다’는 자이툰, 그들은 사막의 신기루같은 자신들이 평화와 재건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2소총과 장갑차를 타고 모래사막을 내달리면서 말이다.

다가오는 12월 3일 일요일 ‘자이툰 철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반전평화공동행동’이 다시 들불처럼 일어난다.
긴장해라! 자이툰 파병연장을 획책하는 전쟁광들이여! 이번에야 말로 자이툰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말리라!

* 12.3 반전평화공동행동 안내

부시의 중간 선거 패배는 이라크 전쟁이 미 국내에서조차 완전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중간 선거 이후 자이툰 철군의 요구가 더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이툰 부대는 이제 철군해야 합니다.

감군을 통한 파병 연장이 아니라 즉각 완전 철수해야 합니다.

레바논 파병 계획도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은 12월 3일 자이툰 철군을 요구하는 반전 집회를 개최합니다.

파병반대국민행동의 집회로 힘을 모읍시다.

“자이툰, 이제는 돌아올 때입니다”

“자이툰 철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반전평화공동행동

자이툰 부대 철군/이라크 점령 종식/레바논 파병반대/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대북제재반대

– 일시 / 12월 3일(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 도심
– 주최 / 파병반대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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