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툰 또 파병연장한다고?! 옳지 않아!!’
이라크 파병연장, ‘조삼모사’ 우롱에 속지 않는다!
자이툰 즉각 철군, 레바논 특전사 파병 반대한다!
평화의 바람아 불어다오!!
리장
이라크 전쟁으로 6만여명의 민간인들이 죽었다.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병사들은 3000명이나 죽었다.
그리고 지금도 이라크, 레바논에선 미국과 이스레엘의 침략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위협에 빠져있다.
그럼에도 신자유주의 제국주의 노선을 강행하는 미국의 신부름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망할 놈의 한국정부와 둥근 지붕아래서 평소 이효리 사진을 보고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국회의원들은 ‘평화’와 ‘재건’이란 이름을 달고,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연장시키고, 레바논에 특전사 파병을 동의해 버렸다. 그것도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국회위원 14명 중 13명이 기립해서 찬성, 가결처리해 넘겼다고 한다.
유엔측의 요청에 따라 350여명으로 구성된 특전사의 임무는 휴전감시, 비무장 완충지대 설치 지원 및 인도적 구호 지원 등으로 규정했다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폭격과 공습으로 난민들이 특전사의 캠프로 피신을 해오게 될 경우, 특전사는 그들을 받아줄 수가 없다고 한다. 그것이 그들의 임무가 아니라고 한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인도적 구호 지원’이다.

자이툰부대 철수하라!
그리고 현재 자이툰 부대는 파병연장을 요청했다는 쿠르드족의 비밀경찰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라크 재건비용의 절반을 이것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헌데 쿠르드 비밀경찰은 소수민족 인사 및 부족인들을 납치, 살해, 고문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자이툰 부대도 이런 범죄에 공조, 협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다. 그럼에도 이 나라 정치인과 정부는 전쟁범죄를 조장하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을 연장해 버렸다. 자신들이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대리 살인과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조차 모른채 말이다. 똑똑한 머리로 서,연,고대 나와서 비상한 머리로 돈줄, 권력줄 잡아서 정치인, 정부관료가 된 저들이 그런 것을 알지 못할리 없을텐데 말이다. 그냥 모른척 무시해 버리는 것일 것이다. 자기 일이 아니니까라고.
이라크와 레바논 민중들은 군대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줄 평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전쟁으로 죽어가고 병든 이들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과 구호품, 의료진이 더 절실하다. 그런데 이 나라 정치인과 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군대를 파병하고 있는지? 흔히들 ‘국익’이란 핑계를 대지만, 수만명의 이라크 민간인을 죽여 얻는 국익이라는 것이 참다운 것인가 되물어 보지 않을 수 없다.
당장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철군시켜라! 그리고 레바논 파병동의안을 철회하라!
이 나라 온 국민을 전쟁범죄자로 내모는 너희들은 대체 누구냐?
이제 미친 전쟁의 총부리를 거둬라!
제발…부디…어서…
[화보]12.16 자이툰 부대 즉각 철군을 위한 반전행동 / 12월 16일 오후3시 / 종로 보신각

종각 보신각에 200여명의 평화일꾼들이 모였다

자이툰부대 즉각 철군과 레바논 파병연장을 반대하기 위해 추운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다시 이 자리에 모였다

산타모자를 쓴 평화일꾼들

파병반대국민행동 김광일 기획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올해 산타로부터 받고 싶은 선물은, ‘평화’

대학생들도 평화를 위해 함께 연대하고 있다

도심속에서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라크 점령과 이란에의 확전을 반대한다’

참가자들이 연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전쟁을 반대하는 청소년들도 함께하고 있다

세찬 바람에도 평화일꾼들의 열기로 보신각 일대가 훈훈하다

한쪽에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노래공연에 흥겨운 평화일꾼들

‘군대가 아니라 의약품을!’

무지개색 평화가 도심을 가로지른다

평화의 무지개가 도심을 밝힌다

바람을 타고 평화는 날아오른다

레바논 침공과 팔레스타인 민중들을 억압하는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외친다. 전쟁을 멈추라고

평화의 깃발을 몸을 감싼 평화일꾼

이라크, 레바논,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온 세계에 평화를!

레바논에 군대말고 의료진을 보내라!

부시야 이제 이라크에서 떠나야지 않겠냐?

이라크 파병을 연장하고, 레바논에 특전사를 파병하는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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