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007한국사회포럼을 가다!
\’전환의 시대,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 한국사회포럼2007
2007년 7월 6일 금요일-8일 일요일 / 덕성여대 캠퍼스 곳곳
어제(6일)부터 3일간 있을 <한국사회포럼2007>이 덕성여대에서 열렸다.
올해 한국사회포럼은 대중과 함께하는 교육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87년 항쟁 2주년 대토론\’을 시작으로, \’FTA 대항 국제 민중포럼\’이 기획토론으로 준비되었고, 한미FTA, 한-EU FTA 등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항과 대응, 대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교육복지, 여성운동, 교통공공성, 실업정책, 노동조합주의, 부동산정책, 투기자본, 이주노동자권리협약, 진보논쟁 이후 진보논쟁, 에스페란토 운동, 대학, 교권, 기후변화, 미국헤게모니, 민족주의, 주민소환제, 유럽 사회적 경제현장, 선진화담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주제, 부문별 토론회가 열렸다.
그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에 담아 전한다.
p.s. 2002년에 시작해 6번째를 맞는 한국사회포럼, 시민사회운동의 적극적이고 능동적 연대가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열려 그런지 참가자들이 많지 않았다. 연대하자고 그리도 외치지만 조직과 단체간 이념과 이해관계 때문에 진정 연대치 못하는 현실을 보는 듯해서 씁쓸했다. 그리고 한국사회포럼이 내세운 대중과의 소통이 전무한 가운데, 시민사회운동 간의 연대에도 기반하지 못한 채 행사를 위한 행사로 전락한 듯 싶어 안타까웠다.

덕성여대 곳곳에서 한국사회포럼2007일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진보논쟁 이후\’의 진보논쟁 : 한국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교육복지로의 전환 : 왜 그리 어디로?

오전 \’87년 항쟁 20년 대토론\’ 이후 오후2시부터 시작한 주제별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사회포럼 참가자들

사회운동과 에스페란토

여성운동, 함께 고민해볼까?

여성세션에 참가자들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사회개혁적 노동조합주의\’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참여정부의 실업정책 평가와 향후 과제

FTA 대항 국제민중포럼

신자유주의 대안은 이미 나와있다!

21세기 미국의 헤게모니와 한국의 민족주의.국가주의


1일 감옥체험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담은 \’이어달리기\’ 만화 전시

\’EU FTA 내용분석과 EU 지형\’에 대한 분석을 TNI Cecilia Olivert가 발제하고 있다.

FTA 대항 국제민중포럼은 \’한미FTA 비준 저리를 위한 모색\’ \’한-EU FTA 대응전략 모색\’\’대안 모색을 위한 포럼\’ 3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시사저널 새매체 설명회도 있었다.

구속노동자 석방, KTX여승무원 투쟁에 대한 서명부스도 마련되었다.
– 재협상 없다더니….하나마나 안하나마나한 한미FTA 협상은 원천무효다! –
– 이 글은 한미FTA 찬양하는 오마이뉴스에 송고되지 않는다! –
– 광우병 쇠고기와 한미FTA 환각제를 국민들에게 강매하는 모든 매체는 각성하라! –
– 괴물 \’롯데\’에게 인천 계양산을 빼앗길 순 없다! NO LOTTE –
– 시민운동마저 외면한 <인터넷 시민의신문>을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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