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등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2천여명은27일 오전 11시께 서울역광장에서 `공기업 구조조정 저지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명동성당까지 약 2.5KM를 행진하며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가 공기업에 대한 민영화와 구조조정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33개 중대 3천5백여명의 경찰력을 배치했으나 큰충돌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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