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천여명은 2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빅딜 거부 궐기대회’를 갖고 “정부와 경영진은직원들의 생존권 보장대책없이 강행된 자동차산업 빅딜에 대해 공개사과하고고용안정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건희 회장의 공개사과 전사원에 대한 7년간의 고용보장 고용안정기금 1조원을 이회장 사재로 조성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에서 SM5에 이어 개발된 삼성자동차의 신형 승용차 PX를 공개하며”대책없는 빅딜로 인해 16개월간 연구를 거쳐 자체기술로 개발한 신형차가고객들앞에 선보이기도 전에 사라질 운명에 처해있다”며 신차 생산계획을 유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집회가 끝난뒤 참석자들은 명동성당까지 약 2.5KM 구간에서 가두행진을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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