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29일 \"예보의 \'삼성그룹 조사보고서\'를 재검토한 결과, 조사를 할 당시에 삼성상용차와 삼성자동차의 회계 서류가 일부만 보관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성자동차의 빅딜이 무산되면서 '법정관리'로 체계로 넘어가게 된 삼성차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이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삼성자동차 협력업체 실태조사를 위한 민관합동실사단과 협력업체 대표들은 2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치고 '삼성자동차 및 협력업체는 오는 4월6일부터 정상 가동한다'는 등 4개항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삼성자 확대비상대책위원회는 부산공장 직원과 연구소직원 등 비대위에 가담하는 직원 3790명중 32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부산공장에서 총회를 열고 찬성 2900표(88%)로 노사합의안을 가결했다.
삼성자동차 노사가 다음주부터 생존권 유지를 위한 본격적인 교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자동차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3천여명은 22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빅딜 거부 궐기대회'를 갖고 "정부와 경영진은직원들의 생존권 보장대책없이 강행된 자동차산업 빅딜에 대해 공개사과하고고용안정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삼성차-대우전자간 빅딜' 반대로 장기간 파업 사태를 겪고 있는 삼성자동차가 정상조업이냐, 계속 파업이냐를 두고 부문간 의견차가 드러나면서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12월7일. 이 날은 삼성그룹의 역사에서 결코 지울 수 없는 날이 되었다. 4년 전 김영삼 정부로부터 자동차 사업 진출을 공식 승인받은 것도 이 날이고, 최근 청와대 정·재계 간담회에서 자동차 사업을 공식 포기한 것도 이 날이다. 21세기를 겨냥한 이건희 회장의 ‘역작’은 제대로 꽃도 피워 보지 못한 채 스러지고 말았다.
12일째 파업중인 삼성자동차 연대투쟁위원회(위원장 김진섭)는 18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5천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빅딜철회' 결의대회를 가졌다.
삼성자동차 확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섭)는 10일 삼성차 부산공장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무기한 조업중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