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인공위성 발사와 미사일의 개발 생산 배치 문제는 철저히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라고 주장하면서 누구도 가타부타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 했다.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일본정부의 일련의 대북태도를 조목조목 비난하는 가운데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우리는 제 갈길을 갈 것”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논평은 “우리는 앞으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자주적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우리의 결심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우리의 자주적 권리 행사를 시비하며 그것을 가로막으려 하는 자들은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호언했다.
“일본이 경수로 제공사업에 돈을 내든, 안내든 또 얼마나 내든 그것은 우리와 하등의 상관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경수로 분담금 지불을 우리와의 관계에서 그 어떤 흥정의 미끼로 삼으려 하는 것은 망상”이라고 잘라 말했다.
논평은 이와함께 “일본반동들은 분별없이 날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 달릴수록 그것은 저들 자신의 파멸을 앞당기는 행위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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