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외교통상부 장관과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 대사는 2 5일 외교부 조약체결실에서 올해 주한미군방위비분담금 협정에 정 식 서명했다. 이 협정에 따라 정부는 올해 주한미군의 한국인고용 원 인건비 등으로 미화 1억4120만달러와 한화 2575억원을 부담한다. 정부는 2000년과 2001년에는 올해 규모에 소비자 물가지수와 실 질국민소득 변동분을 반영해 분담금 규모를 다시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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