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24일 북한이 금창리지하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지 않는 한 양국간관계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올브라이트는 이날 상원 외무위원회에 출석, “미국은 북한측과 장거리 미사일개발 배치 수출 등에 대해 대화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 상황처럼 아시아-태평양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곳은 없다”면서, “남북한 일본 중국과 함께 긴장을 영구히 종식시킬 전망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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