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 귀하! 귀하의 정부가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해 미국정부와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한반도의 상황이 또다시 위태롭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편지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북한과 미국은 지난 16일 금창리 지하시설 현장방문과 관련한 합의 때 공동선언 외에 방문대상과 방식 등을 정한 비공식 부속문서를 따로 작성해 교환했으며, 방문대상에는 지하시설 뿐만 아니라 근처의 댐 등 지상시설도 포함돼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미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빌어 21일 보도했다.
북한의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을 해소하기위한 미국과 북한간의 협상이 16일(이하 현지시간) 최종 타결됐다
98년 8월부터 99년 3월까지 진행된 북미핵협상의 진행경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북한이 금창리 핵 의혹 시설의 증거를 없애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과 북한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의 주유엔 미국대표부에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4차회담 열흘째 회의를 속개했다.
미국의 메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은 24일 북한이 금창리지하핵 시설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해소하지 않는 한 양국간관계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측이 미사일 발사실험을 다시 감행하면 북.미 기본합의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북한의 고위 외교관이 위성탑재 로켓을 다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정부는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를 위한 포괄적 해결 방안]과 관련, 북한 금창리 지하 핵의혹 시설문제가 해결되는 즉시 미국과 일본이 각종 대북 제재를 해제하고, 수교 등 완전한 형태의 관계 정상화를 추진해야한다는 입장을 미-일에 전달한 것으로 11일 정부 당국자가 말했다. 이는[적절한 시기]에 관계개선]과 제재 [완화]를 검토해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입장에서 더 나아간 것이다.
미국 상-하원 군사위원회는 2일(현지시각), [현재와 미래의 미국의위협] 등에 관한 북한청문회를 각각 가졌다. 상원 군사위에는 조지 테네트중앙정보국(CIA) 국장과 패트릭 휴 국방정보국(DIA) 국장이, 하원에는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과 셸튼 합참의장이 출석, 미국의 최대 군사적 위협 중 하나로 북한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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