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까르푸/뉴코아/이랜드 노동조합 공동투쟁] “비정규직 확산을 막고, 비정규직까지 포함한 이랜드그룹 전체 노동자들의 조직화를 위해서” [인터뷰] 홍윤경 이랜드노동조합 위원장 김광수 2006.11.09.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