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호] 서울시는 노점상 빈민 다 죽이려는 “노점불매운동” 캠페인을 즉각 철회하라

노점상 빈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반동적 시도들을 즉각 중단하라

[24호] 사회주의 대선강령에 대한 간단한 의견

[24호] 국익도 독소조항도 아닌 노동자의 삶과 맞닿아있는 한미FTA 비판이 요구된다

[24호] 비정규악법의 파국적 효과가 만들어낼 대중의 역동성을 조직하자!

[24호] 현자 민투위를 포용한 전국활동가조직 ‘노동전선’의 출범

대공장 현장조직에 굴복하며 조합주의 틀에 묻혀버린 정치운동이 빚어낸 비극

[24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통일공약 비판

[24호/국제] 프랑스 대선, 혁명적 좌파의 지지하락이 주는 의미

[23호] 노사협조주의 세력을 몰아내기 위해 부패한 관료주의와 투쟁을 전면화하자

[23호] FTA 투쟁 -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

[23호/현장] 이젠택 투쟁, 승리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23호] 비정규투쟁 내팽개치는 노사협조주의세력

[23호/2007년사회주의자의대선강령]

“인간적인 삶을 사회가 책임지는 세상을 향해”

[23호/2007년사회주의자의대선강령] 강령 해설

[23호] 사회주의, 진보세력의 경제대안

[23호/쟁점] 전국활동가조직(준)은 결국 운동적으로 타락한 현자 민투위를 비호함으로써 ‘투쟁과 혁신’의 주체가 되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