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뉴스 22호-동행] 제대로 숨 쉬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생계비 150만원을 찾으러 법률구조공단에 신청했는데요, 3개월을 기다려야 준다니 사기 당하고, 사는 것도 힘들고, 몸도 아프고, 그냥 죽고 싶다...
생계비 150만원을 찾으러 법률구조공단에 신청했는데요, 3개월을 기다려야 준다니 사기 당하고, 사는 것도 힘들고, 몸도 아프고, 그냥 죽고 싶다...
한강시민공원의 노숙 텐트 강제퇴거 대응
‘취업자립급부금’과 ‘피보호자 취업자립지원사업’으로 생활보호로 탈피할 수 있을까?
홈리스 상태는 홈리스 대중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결핵 문제는 ‘가난’을 떼어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장애등급제가 송국현을 죽였다
필요한 물품들이 있지만, 원하는 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거리노숙인 572명에게 최대 6개월치 월세를 지원한 결과 77.8%(445명)가 거리 생활에서 탈출해 자활하...
동대구역 무료급식 현황 실태조사 결과
한강 공원에서 천막 노숙생활을 하다 짐을 철거당한 송*목님의 사건내용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