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2명의 죽음, "다 죽어야 합니까!"

[기고] 4월 21일 쌍용차 공장앞으로 모여주십시요

정리해고가 낳은 22명의 죽음,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언제, 누가 23번째 죽음의 명단에 이름을 올릴지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이제 두...

오후1시 투표율 32.3%...18대보다 격차 벌어져[1]

18대보다 2.9%p 높아...세종시 39%로 가장 높은 투표율

현재 전문가들을 비롯한 여,야권은 투표율 55% 전후를 승리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투표율 60%가 넘었을 시, 야권 승리가 자연스럽게 점쳐지...

녹색당, 막판 선거유세...녹색가치 전달할 것

선거 마지막 날, 비 내리는 용산역 유세현장

4월 10일,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의 용산역. 봄 같지 않은 쌀쌀한 날씨와 내리는 봄비에도 아랑곳 않는 ‘녹색당’의 마지...

심상정, 이상규, 홍희덕 박빙 접전, 야권 결집이 관건

민주-통합진보 투표율 60% 숨은 표에 운명 맡겨

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모두 수도권에서 새누리당과 초접전을 이루는 지역의 여론 조사 결과에 잡히지 않았던 숨은 표가 쏟아...

기업이 가져서는 안될 절대반지, ‘해고의 자유’[2]

[연속기획-2012 비정규직](5) 현장의 힘으로 비정규직법 폐기해야

기업들의 안하무인격 해고가 법적 제도적 사회적으로 승인되어버리고, 해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무시되거나 잔인하게 짓밟히는 지금...

한일병원 식당 해고자들, 로비 무기한 농성 들어가[1]

CJ철수, 고용승계 책임은 다시 ‘한일병원’으로...“확답 듣기 전까지 못나가”

한일병원 식당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이 한일병원 로비에서 무기한 연좌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새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대환 원장에게 고용승계 문제에...

박혜령 녹색당 후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

“현재를 보는 게 아니라 뜻을 모으는 과정”

출근 인사 중에 한 분이 찾아와 박 후보에게 “(녹색당) 이야기 들었다. 고생 많다. 원전은 안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민...

삼성 반도체 첫 산재 인정...“0%도 기대안했다”

김지숙 씨 “힘들어도 끝까지 싸워 승리하자”

삼성전자 기흥공장과 온양공장 반도체 조립공정 등에서 약 5년 5개월간 일하다 혈소판감소증 및 재생불량성 빈혈로 앓아온 김지숙(37세) 씨에 대해...

공무원 노조, 세 번째 설립신고서 제출...‘노조 인정’될까

공무원노조 “설립신고, 해고자 원직복직 투쟁 전국적 확대”

고용노동부에 세 번째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제출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중남, 공무원노조)이 고용노동부에 노조 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

나는 유권자, 그러나 ‘백지 투표’ 던질 것

[독자투고] 김진표, 이번엔 안되겠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에 지친 대중들이 ‘씨바’와 ‘묻지마 통합’ 그리고 ‘정권교체’라는 말에 머무르는 동안 1%는 발악하여 저항하는 99%에 대...

‘살인의 추억’ 아니, ‘살인의 현실’

[기자 칼럼]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과 영화 ‘살인의 추억’의 기시감

‘화성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와 ‘수원 성폭행 살인사건’은 놀랄만치 닮아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건의 배후엔 같은...

어느 독재자에게 보내는 연애편지[4]

[새책] 독재자의 여인들 (디안 뒤크레, 전용희 역, SEEDPAPER, 2011.11, 525쪽)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와 레닌은 잘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무솔리니는 레닌과 함께 파리코뮌 기념식에 같이 참석한 사이다. 이 미치광이 독재...

홍세화 “정당투표에 사표는 없습니다”

지식인, 노동자 등 ‘지지선언’ “3% 영화 같은 현실을 만들어달라”

4.11 총선을 하루 앞두고 홍세화 진보신당 상임대표가 정당 지지율 3%를 위한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 지식인을 비롯한 노동자들 역시 ‘지지...

후쿠시마 주민들의 삶과 일본의 반핵운동 (1)

[핵안보정상회의 이후](2)

현재 피난민은 15만 명에 이르며, 후쿠시마 출신이라는 이유로 이주한 지역에서 배제당하기도 한다. 타 지역으로 전학을 간 후쿠시마 출신 학생들이...

이정희 “투표로 MB 심판, 새로운 미래” 호소

총선 D-1, 통합진보당 막판 분위기 몰이...거리, 사무실 곳곳 분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10일 ‘4.11 총선 긴급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그토록 기다리던 심판의 순간이 다가왔다”며 투표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