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차태현, 김장훈, 김하늘 그리고 기관사

[기고] 누가 지하철 기관사를 죽였는가

두 사람이 감당해야할 일을 1인 승무체계로 바꾸어 버리고 한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 버리는 한, 뻔히 알고 있는 치료 방법이 있음에도 신체적 질병...

사찰 피해자, “MB 책임지고 물러나라”

법적대응, 시국선언, 촛불집회... 반드시 정권이 책임지게 할 것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청와대가 인지하고 있었음이 드러남에 따라 MB정권을 향한 책임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각 당의 주요 장애인정책 공약은?

새누리당만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관련 공약 없어

4.11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장애인정책 공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장애인계에서는 99%장애민중선거연대(아래 99%선거연대)와 2012장애...

악마의 연쇄반응

[기고] 고리원전 사고 나면 후쿠시마 3~5배 손실

후쿠시마 제일 원전 사고 후에도 한국의 원전 안전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는 우리의 시민사회가 심지어 원전 폐부품 납품 뇌물 사...

불법 사찰 MB, 다시 노무현 물고 늘어지기

청와대, “사찰의 80%는 노무현 정부에서 이뤄진 일이다”

KBS 새노조는 청와대의 ‘전 정권 책임’ 주장에 맞서 이와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현 정권이 “민간인 불법 사찰의 진실은 은폐하고, 다시 과거만 ...

‘사찰 대통령 하야’ 거론되자 청와대 물타기로 돌파

“박근혜도 피해자 행세 말라”...청와대 물타기에 민주당 조목조목 반박

야당이 이명박 대통령 하야까지 언급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을 돌파하기 위한 정부와 새누리당의 묘책은 물타기였다.

2차가해 면죄부 정진후, 우리교육 구조조정도 방조

[기고] 전교조가 대주주였던 사업장의 구조조정 사태

노사갈등으로 월간지 발간이 지연되자 우리교육 대표이사를 불러들여 “신뢰할 만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우리교육 대표이사는 기자들에게...

분노의 시대 분노의 미학, 민중 이야기꾼 “백기완”

[기고] “정치가 질곡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는 법”

백기완 선생 이야기판의 특징은 ‘댓거리’에 있다.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꾼과 볼꾼이 서로 댓거리를 주고받으며 왁자지껄 떠들어야 ...

꽃피는 총

[식물성 투쟁의지](14)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더 이상 과거처럼 못 산다 ... 치명적이다 / 지금 생이 아름다울 수 있는 건 / 정서적 공감이 풍부한 이행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

매주 일요일, 희망식당 ‘하루’에서 한 끼 할까요?[1]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는 곳. 단 돈 오천 원”

희망식당 ‘하루’은 상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0m거리에 있는 ‘상도 실내 포장마차’라는 식당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문을 열고 있다. 이 곳은 ...

교과부, 희망버스 참가 김세균 교수 징계 착수

서울대 법인화 이후 교과부의 전례없는 교수 징계...대학당국은 수수방관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 당시 ‘희망버스’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세균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

여성노동자 혹은 공순이, 아무도 꾸지 않은 꿈

[영화 리뷰] 홍효은 감독의 <아무도 꾸지 않은 꿈>

홍효은 감독이 전하는 15명의 이야기는 기록과 전달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이들의 인터뷰 내용은 몇몇 여성들의 그저 사소하고 개인적이며 지극...

용산참사, 그 무거운 국가 폭력의 기록들

[칼럼] “두 개의 문”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용역검찰’과 편파적인 사법부까지 곁들여지면 정말이지 환상적인 민중탄압 구조의 틀이 완성됩니다. 대추리에서도, 기륭에서도, 용산에서도, 금번의 ...

죽어서도 받지 못한 정규직 ‘사원증’

[현장편지] 현대차 불법파견에 맞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

현대차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간에 교섭을 하자고 요청했습니다. 그가 1년 만 더 살아있었다면 어쩌면 ‘출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