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말기면 등장하는 간첩단...‘왕재산’ 사건 조작논란[7]

21세기 황당 간첩단 사건 ‘왕재산’...“국정원은 아직도 20세기에 살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는 25일, ‘왕재산’ 조직의 총책 김 모씨(48)와 서울지역책 이 모씨(48), 인천지역책 임 모씨(46...

용산참사 진상규명, ‘사후 보복’ 확정

조희주 대표 대법원 최종 판결...징역형, 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까지

용산참사 진상규명위는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함께 했던 이들에 대한 사후 보복적 기소와 벌금, 부당한 판결의 연장”이며 “조희주 대표에 대한 판...

희망 버스, 산맥처럼 민주주의의 광장을 세워 주기를[3]

[기고] 김진숙을 지켜주세요, 희망의 버스를 지켜주세요

김진숙을 우리 힘으로 못 내려오게 한다면, 차라리 중남미의 어떤 독재자들 마냥 이명박 대통령을 임기 안에 끌어내린다는 마음으로, 박근혜던 정부여...

주민투표 무산, 무상급식 향방은 어디로?[3]

곽노현, “투표결과는 무상급식을 의무교육으로 여긴 민심의 요구”

곽 교육감은 “어제 주민투표 무산은 이미 잡혀진 서울시 예산에 대한 집행”을 말하는 것이라며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에게도 무상급식을 시행...

보건복지부, 특별조사 수급탈락 사례를 보며[4]

[연속기고](1) 기초생활수급자 대거 탈락은 예산 줄이기 위한 명분

평소에도 담당공무원들은 일에 치이고 있어 전화 통화도 어려울 지경이다. 그런데 갑자기 많아진 수 천 명의 부정수급자를 일일이 찾아볼 수 있는 인...

금속노조, 7기 임원선거 돌입

박상철 위원장 후보조 단독 출마...9월 26일부터 3일간 선거 실시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유기, 금속노조)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7기 임원선거를 실시한다.

법원, ‘쌍용차 징계해고자 복직시켜라’

서울행정법원 쌍용차 ‘징계해고자 해고사유없다’ 해고무효 선고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2009년 쌍용차 파업 단순참가자에게 징계해고는 부당하다'며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재판에서 25일 오전 10시에 승소했다...

[속보] 문정현 신부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돼[8]

제주해군기지 반대 연행자 석방 요구...경찰 문 신부 끌어내려

25일 오후 1시 45분경 문정현 신부가 서귀포경찰서 앞에서 연행되어 바로 경찰서로 이송됐다. 경찰이 같은 시각 강동균 마을회장을 석방하지 않고...

제주해군기지 전면 재검토 ‘국민행동’ 돌입

‘구럼비를 살리자!’...공사방해가처분 결정 임박 경찰병력 투입 예상

법원의 ‘공사방해금지가처분’ 결정이 임박한 가운에 강정마을 주민과 연대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위한 국민행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가처...

[3보] 제주해군기지 대치 16시간째, 경찰서 노숙농성

‘연행자석방’ 약속 안 지켜 강정 주민 반발...대검 공안부장 지휘 예정

고권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은 “연행자가 석방되지 않으면 모든 힘을 모아 총력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전국 집중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

“이제는 무상교육!”...칠레 학생들의 폭발적인 교육투쟁[2]

[국제통신] 노동조합, 교육투쟁 지지 전국 총파업 벌여

산티아고의 수많은 지역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주요 도로는 봉쇄됐다. 최루탄과 물대포로 진압을 시도하는 경찰력에 대해 시위대들은 화염병과 돌로...

[2보] 제주해군기지 현장 충돌 계속, 부상자 속출

해군과 경찰의 ‘사전 기획 작전’ 의혹 제기...문정현 신부 한 때 탈진

제주해군기지 공사 재개로 강정마을 주민과 연대 단체 회원, 평화운동가들이 대치하는 가운데 경찰이 강동균 마을회장 등 5명을 강제 연행하자 밤 1...

롯데손보 칠순의 청소노동자 다섯 명...‘노조를 지켜라’[1]

김여진 방문 후 휴게실도 폐쇄...“용역 쇠파이프보다 외로움이 더 무섭다”

결국 칠순의 청소노동자 다섯 명만이 노조에 남았다. 지난 1월, 24명의 조합원으로 출발한 롯데손해보험빌딩분회의 이야기다. 불과 7개월 만에 1...

또 계급투표...주민투표 무산 오세훈 사퇴 후폭풍 거셀듯

“땅불리스 돈불리제”, 강남지역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 보여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서울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가 투표율 25.7%를 기록하며 투표성립 기준 33.3%를 넘지 못해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