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의 개발주의, '착한 사마리아인' 포기하나[2]

명동재개발 3구역 농성장 침탈, 명동성당은 침묵하나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이 ‘개발’ 문제로 여론의 쓴소리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9일 서울시가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개발’ 계획을 발...

노동부-충남도, 유성기업 노사 대화 주선 했지만[1]

노동부, 회사 불법 행위 “조만간 출석요구”

20일 오후 이재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오복수 천안지청장 및 근로개선과 관계자, 충남도청 관계자는 유성기업 회사와 노조(유성기업지회)를 찾아 ...

그리스 목조르기...“추가 긴축 승인하라”

IMF, “국가채무 위기 해결 못하면 글로벌 금융위기 온다”

국가채무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에 대한 목조르기가 계속되고 있다. 유로존 국가들은 그리스에 대한 120억 유로 규모의 5차분 재정지원을 연기하...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민주당은 구경만 했다”

언론단체들, 민주당에 ‘마지막 경고’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이 KBS 수신료 1천원 인상안을 국회 문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날치기 처리한 데 대해 언론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또 의료민영화, “국민건강권 근간 흔들어”

지경위·행안위 영리병원 논의 예정에 관련 단체들 반발

21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법안소위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경제자유구역과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리병원 허용과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법안 ...

시간급의 유혹, 야간노동

[연속기고](2) 주간연속2교대제와 월급제

생산현장에 실제 완전 월급제를 도입하는 것은 지난한 과정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동안에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일이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더 ...

집은 철거해도, 삶은 철거할 수 없다

명동 재개발, 제 2의 용산 아닌 두 번째 두리반 승리로 남아야...

‘5월 31일까지 명도를 하지 않으면 강제 명도를 단행하겠다’는 통보문을 받았다. 이미 4월 중, 3구역은 강제 명도집행이 끝났지만, 세입자들은...

유엔,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폭력 ‘우려’

인권단체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이어져야”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우려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국내 성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반값등록금, 시간강사 문제 같이 풀자”[1]

교수3단체, 국가연구교수제·반값등록금 연동 제안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국회 내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교수사회에서 등록금 인하와 시간강사 문제가 연동돼서 해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용역 직원, “이게 정상적인 일은 아니잖아요”[5]

유성기업용역, 잠자는 시간 따로 없고, 3조 3교대로 24시간 근무

“근로계약서 같은 건 작성하지 않았고, 필기로 뭔가를 작성한 적도 없고요. 집에 갔다 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어요. 상황이 끝나면 집에 ...

공공연구노조, ‘공공운수노조’ 전환 부결...창립 적신호

화물연대는 가결...오는 24일 공공운수노조 창립 대의원대회 개최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공공연구노조)은 지난 13일부터 5일간 공공운수노조로의 조직형태 변경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3,191명...

포이동266번지, 잿더미 위에서라도 살아가야 한다[1]

[현장] 포이동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며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 불빛을 받은 그림 아래에서 포이동266번지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누가 뭐래도, 잿더미 위에서라도,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