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 노동자 70% 집단해고 예고[1]

노조 “경영진 부실방만 투자, 노동자에 전가”...쟁대위 구성, 투쟁 돌입

지난해 4월부터 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대우자판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지난달 3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구지청에 정리해고 방침을 ...

한진중공업노조 "여론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

한진중공업 5일 예고됐던 정리해고 통보 유보

전국금속노동조합은 5일 오후 3시 부산 한진중공업 단결의 광장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분쇄 금속노동자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어 "민주노총과 금속...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절망의 85호 크레인 농성돌입[4]

“85호 크레인 의미를 알기에 번민했고, 불나방처럼 크레인 위로 오른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농성에 돌입한 85호 크레인은 2003년 한진중공업의 구조조정 중단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당시 노조 지회장이던 故(고) 김주...

세계 식품가격 사상 최고치...식량위기 공포 확산

FAO, “식량폭동 우려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세계 식품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08년 식량위기가 재현될 조짐을 보이면서 식량을 둘러싼 폭동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기무사 쌍용차 집회 불법사찰 국가 배상 판결

재판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 침해 불법행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14부(부장판사 김인겸)가 5일 최석희 민주노동당 전 비상경제상황실장과 당원, 인터넷 카페 '뜨겁습니다' 회원 등 15명이...

"현대차 비정규직투쟁은 평조합원들 자신의 싸움이었다"[1]

[인터뷰] 보석으로 풀려난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장병윤 3공장 대표

7일 선고재판을 앞두고 있는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장병윤 3공장 대표가 지난 3일 저녁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날 울산에는 유례없는 폭설이 내렸고 장...

금강 4대강 사업, 쉬지 않고 진행 중

흔적 없이 사라지는 습지, 금강 물줄기의 변화

포크레인과 25t 트럭이 쉴새 없이 지나다니고 있는 금강 4대강 용안면(익산) 공사 현장에 법정보호종 보호지역이기 때문에 출입을 금지한다는 푯말...

“성폭력사건 해결 외면하는 공주시장 자격 없다”

이준원 공주시장 면담 거부...피해자 보호조치도 없어

충남 공주시청 간부 공무원 A계장의 여성공무원 성폭력 사건이 3개월이 넘어가는 가운데 공주시 차원에서 직장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차별금지법’, 모두를 위한 평등

“학력, 성적지향, 출신국가 차별금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출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인권시민사회단체가 뭉쳤다. 인권운동사랑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5일 국회 앞...

한진중 노사 이틀째 만남, 정리해고 통보 유보

‘정리해고 분쇄’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 개최

한진중공업 노사가 정리해고를 통보 예정일인 1월 5일 오후에 두 번째 만남에 나섰다. 노사 두 번째 만남이 이뤄진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까지...

“종편, 쌀 독에 빠진 쥐”

‘언론 4대강’ 종편 규탄 긴급 토론회 열려

비아그라와 고급양주를 그럴싸하게 포장한 TV광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다수의 연예 프로그램, 보수일변도의 시사정보, 지역방송의 기지국화… 종편이...

홍익대 청소노동자, 88만원 ‘노년’세대를 보다[1]

‘비정규직’대안없는 정부, 고령노동자 고용불안, 저임금 대안도 없어

이미 ‘88만원 세대’라는 청년 비정규직 문제의 사회적 공론화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홍익대 사태는 노년층 역시 ‘88만원 세대’로 진입했다는 것...

GM대우 대책위, ‘집단단식농성’ 등 2011년 투쟁 선포

사측, 선별복직 제시하며 교섭 거부...“강도 높은 투쟁 나설 수밖에 없다”

고공농성 36일차, 지회장 단식 17일차를 맞이한 5일, GM대우차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인천지역대책위원회(대책위)는 올해 투쟁을 전개해 나...

“친수법, 4대강 수자원 공사 재원 마련 목적”

김진애 의원, “8조 이익은 100조짜리 투자 규모, 4대강 뉴타운 될 것”

국토해양부가 작년 말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친수법)’의 가장 주요한 목적으로 난개발 방지와 개발이익 환수 ...

故 우동민 활동가, 모란공원에 잠들다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후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 뿌려져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아래 성북센터) 이원교 소장은 목이 잠겨 채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성북센터 활동가들과 가족들은 또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