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교섭 또 결렬, 사측 해결 의지 있나?

시장이 나서도 교섭 불발

10일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전북버스 노사 공동교섭이 또 무산됐다. 버스파업 34일차를 맞아 사태해결에 대한 여론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민주...

현대차 불법파견 재판, 사측 김앤장 등 거대로펌 총동원

10일 오후 파기환송심 세 번째 재판 열려...이변은 없을 듯

원고측 고재환 변호사는 대법판결을 뒤집는 이변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고등법원이 대법원과는 다른 ...

민중진영 상설연대체 건설, 어떻게 되고 있나?

6.15/ 10.4 공동선언과 보수야당과의 연대연합 등 쟁점

민주노총이 제안해 수 개월 동안 논의 과정을 거친 상설연대체 건설 논의가 막판 진통을 겪었지만 연대체 건설 합의를 위한 구체 문구를 논의 하기로...

롯데백화점 노원점 113명 집단 강제 전적

계속되는 노사 갈등...대전점 비정규직 집단 해고도

롯데백화점 서울 노원점에서 100여명이 넘는 정규직 노동자를 ‘강제로’ 집단 전적시켰다. 특히 대전점은 비정규직 40여명을 집단 해고해 노사 갈...

무개념 롯데마트에 축산농민들 ‘통 큰 분노’[2]

구제역, 미국산 소고기 수입, 한우 덤핑판매로 세 번 죽는 축산농가

롯데마트가 ‘통 큰 갈비’에 이어 한우 특판을 진행해 축산농가의 노여움을 키우고 있다. 롯데마트가 지난 7일 미국산 LA갈비 250톤을 수입, ...

새해에는 초식동물이 되어 볼까[1]

[기고] 자본주의, 야만의 질서

새해에는 고기를 끊어볼 참이다. 새해첫날 비린내 나는 통닭을 먹고 소화시키지 못한 채 토해낸 다음 변기를 붙들고 생각했다. 더 이상 나의 위는 ...

"85호 크레인을 내 발로 내려 갈겁니다”[1]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한 민주노총부산본부 결의대회

저는 지금 주익씨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 하루를 보내고 주익씨가 누웠던 자리에 누워 잠을 잤고 주익씨가 살아생전 마지막 봤던 세상의 모습을 봅니다...

버스파업 한 달, 흔들림 없다

버스총파업 승리를 위한 전북지역 총력 결의대회 열려

민주노조 사수, 버스사업주 구속. 버스총파업 승리를 위한 전북지역 총력 결의대회가 8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원래 민...

가난한 북아프리카 젊음들의 분노[2]

[국제통신] 청년실업과 식료품비 상승으로 분신과 격렬한 대중시위 폭발

가난한 젊음들의 성난 시위 물결이 북아프리카에서 빠르게 확산중이다. 심각한 청년실업률과 식료품 가격의 급격한 인상이 성난 민중들을 거리로 이끌었...

건설현장 ‘함바’, 30년 이상 지속된 ‘착취’ 사슬[2]

‘개밥’, ‘돼지밥’이라 불리는 노동자 밥으로 ‘황금알’과 ‘비자금’조성

‘돈이 될 만한 곳’은 어디든지 자본이 뿌리내리는 한국 사회. 아무도 찾을 것 같지 않는 건설 현장의 허름한 함바집 역시 자본의 손길을 피할 수...

“세계권력에 대항한 위키리크스, 혁명의 언론”

공공미디어연구소 포럼 열려...“어샌지는 언론행위 했을 뿐”

지난 6일 공공미디어연구소 주최로 ‘위키리크스는 ‘혁명의 언론’인가 아니면 ‘국가의 위험’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조준상...

“현대차 비정규직 눈빛은 살아...”

정규직화 원년 선포 결의대회 개최, 원하청 공동행동 진행키로

현대차비정규직지회는 지난 5일 오후 5시30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불법파견 정규직화 원년 선포 결의대회'를 열어 "2011년은 현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