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의 날에 생각하는 우리 곁의 팔레스타인

[기고] 팔레스타인 가옥 파괴에 현대중공업 장비 동원

살라이메 씨의 2층 집을 파괴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은 다름 아닌 현대중공업의 굴삭기들이다. 이러한 가옥파괴는 현재 동예루살렘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

한국일보 사태를 보며 자본의 언론장악을 생각하다

[인권오름] 한국일보 사태와 한겨레·경향의 차별금지법 반대 광고

우리가 언론의 자유를 제대로 확보하려면 자본의 언론장악을 이야기해야 한다. 언론사의 소유구조 뿐만 아닌 언론이 ‘어디’ 눈치를 보는지, 눈치를 ...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과 살인미소의 추억

[기고] 윗마을 이웃사촌이 아랫마을 형님께

이렇게 쌍용차지부와 재능지부가 가장 가까이에서 너른 광장을 앞마당 삼아 아래, 윗마을 이웃사촌으로 지낸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누가 왜, 일베에 접속하는가?

[칼럼] 한국의 청년, 88만원 세대에서 일베로, 한국사회를 되묻다

일베 이용자 다수는 진보진영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감, 5·18 광주민중항쟁이나 5·16 군사쿠데타 등 역사적으로 사회적 평가가 되었던 사건에 대...

정열의 도시에서 사형폐지를 위한 세계의 한걸음

[기고] 5회 세계 사형폐지 총회, 마드리드

나는 사형폐지활동가로서 북한은 물론 남한, 미국, 일본, 이란 등 모든 국가들이 사형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사형을 집행하고 있는 나라가 ...

청소노동자가 청소노동자에게

[연속기고](3) 행복할 권리를 꿈꾸는 청소노동자

안녕하세요.저는 경희대학교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백영란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같은 청소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파견법 앞의 동지와 적

[기고] 구 파견법의 고용의제조항 헌법소원 공개변론을 앞둔 날의 단상

근로자를 파견해주고서 그 근로자의 근로에 대한 대가의 일부를 편취하는 파견근로의 사업은 근대국가의 법이 용납할 수 있는 것인지조차도 나는 의문이...

내 친구 양봉수

[인터뷰] 서영호양봉수열사정신계승사업회 초대 사무장 심재근

분신하기 하루 전날 양봉수와 함께 나눈 식사는 재근 씨가 지상에서 마지막 함께 나눈 밥이었다. 야간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침에 양봉수가 재근 씨...

진짜 정규직을 찾아서[2]

[연속기고](2) 정규직화는 고용 형태 변화 아닌 노동권의 확장

우리가 요구한 정규직화는 기계적인 고용형태의 변화가 아니라 바로 노동권의 확장이다.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빼앗겨왔던 권리를 되찾고, 비정규직이라...

하늘로 올라간 누이

[기고] 각별한 인연의 재능교육지부를 지켜보며

모두가 함께해도 힘들었는데 둘로 갈라져 싸우다 보니 그야말로 적전분열이다. 소위 운동하는 혹자들은 시청파니 종탑파니 하면서 패를 나누고 있다. ...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대한문 농성장 철거 이유는

[기고] 경찰과 구청이 보여준 발가벗은 민주주의

쌍용차 정리해고 과정에서 경찰이 보여준 공권력의 야만성을 우리는 오늘 또다시 살 떨리게 경험했다. 중구청은 계고장 제시도 없이 막무가내로 모든 ...

끝나지 않은 유성기업의 노조파괴 음모[1]

[기고] 2년 만에 현장에 복귀한 해고자들, 더 강하게 투쟁할 것

결국 유성 사측은 검찰과 노동부에게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척 하며, 뒤로는 언제든 재징계 할 수 있으니 현장에서 날뛰지 말라고...

끊이지 않는 ‘도가니’

[칼럼] 성폭력에 쉽게 노출되는 지적장애여성...대책마련 시급

지적장애여성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장애인이 문란하다거나, 피해자가 유발시켰다거나...

희망지킴이의 희망은 해고노동자들의 명예 회복

[기고] 쌍용차 국정조사로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워야

차디찬 영정 속에 영원히 갇혀있을 것만 같던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해고노동자들이 4년 동안 차디찬 길바닥을 헤매며 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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