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넣어 두었던 파란 스머프티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300일 결의대회 민중언론 참세상 2008.04.21 06:11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공유하기 새창 소스 다운 영상소스 복사하기 지난해 여름을 넘기면서 일명 '스머프티'라 부르는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조합원티를 옷장 속에 넣어두던 황선영(홈에버 월드컵분회)씨는 이 티셔츠를 다시 입을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조차 안했다고 했다. 이랜드 투쟁 300일, 정확히 302일째 되는 날 이랜드 일반노조 홈에버 조합원들은 파란색 '스머프티'를 다시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