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방송 지키려는 것, 후회 없어 언론노조 YTN지부 2009.03.25 12:30 크게 작게 프린트 영상공유 | 24일, 노종면 언론노조 YTN지부장은 영장 실질심사 직후 "언론인의 최고 덕목인 공정방송 지키려는 것입니다, 후회 없습니다”라고 소명을 밝혔다. 노 위원장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라는 이유로 24일 구속 수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