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람이 살고 있다!

대추리,도두리 강제철거 규탄 국방부 민원실 점거

사람이 살고 있다! 강제철거 중단하라!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를 위한 기독인 연대는 13일 오후 1시 야만적인 주택 강제철거 강행하는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13일 오후2시 평택지킴이들은 국방부의 강제철거에 항의하며국방부 민원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평택의 평화, 우리의 평화'가 쓰인 플랭카드를 들고 국방부장관이 항의서한을 받을 때까지 침묵시위를 벌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젊음이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나이이다>
"사람이 살고있다. 미군기지 확장 반대한다. 노무현은 평화를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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