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518 민중항쟁 다큐제작 커뮤니티 개설 소식 독립다큐 를 위하여 첫 깃발을 들었습니다
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에서 주최하는 7월 월례포럼 '공공 문예회관 민영화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 내일(26일) 2시 30분부터 민예총 강당에서 열린다.
가수 박진영이 새 음반을 냈다. 이를 두고 말이 많다. 방송사마다 방송금지 처분을 내리고 기독교 무슨 단체에선 노래가 불순하다고 비난하는가 하면, 박진영과 그 편드는 사람들은 말도 안 된다며 목소리가 높다.
"현재 일본에서는 '어린이 교과서 전국네트워크21' 등 일본의 양심적인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아사히신문 등 중앙지뿐만 아니라 지역일간지까지 광고게재 운동을 벌이고 있고, 그 효과도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는 정독도서관을 나와 기무사로 발길을 옮겼다. 경복궁 쪽으로 뻗은 길은 약간 고갯길이다. 이 고갯길은 인왕산을 마주 보면서 걷기 때문에 마치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의 화폭으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이다. 정말 기분 좋은 길인데 기무사의 정문에 다 달으면 우리는 빨리 꿈을 깨고 현실공간으로 돌아와야 한다. 정문을 지키고 있는 헌병들, 살벌한 감시카메라, 안테나가 덕지를 이룬 기무사 건물들이 우리를 맞기 때문이다. 아닌게 아니라 우리 일행이 정문에 도달해서 이 건물들의 역사적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을 때 우리를 수상히 여긴 기무사의 헌병이 밖으로 나와 이것저것을 묻는다.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게 되는 스포츠신문의 연재만화들도 나를 실망시키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만화만 전문으로 한다는 만화잡지들도 그 모양인데 만화와 무관한 자들이 편집 데스크에 둘러앉아 옹기종기 만드는 스포츠신문이야 오죽하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섭외했는지 의구심이 드는 작가가 한둘이 아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각 신문 별로 한 두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작가를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이 끝나고 나서 마지막 콘서트에 여념이 없는 햇빛세상 멤버들을 뒤로 하고 비가 내리는 공단 오거리를 걸어가며 그들이 생각하는 세상과 그들이 꿈꾸는 노래 문화를 상상하며 햇빛세상의 창작곡인 소금꽃 앞에서(작업복에 땀으로 피어있는 꽃)를 흥얼거려본다.
노동문화일꾼 수련대회의 프로그램은 주제토론과 영상물 보기및 기념품 만들기 등이 있다.
영화인회의 임시총회가 오늘 오후 5시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렸다. 대종상 영화제 파행을 계기로 집행부와 임원이 총사퇴한 이후 백의종군의 자세로 절치부심해 왔던 영화인회의는 오늘 총회를 통해 비로소 두 달 동안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끝내고 한국영화의 내일을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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