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명씨(부산 노점상연합 사무국장)는 2000년 6월 경찰의 폭력적인 노점상 단속에 맞서 생존권 지키기 위해 투쟁을 벌이다, 경찰의 폭력으로 뇌출혈이라는 중상을 입고 수술 후 지금도 병원에서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민중투쟁연대의 6개 단체가 뜻을 모아 하재명씨의 병원치료비 마련을 위해 이 공연을 기획한 것입니다.
들어보셨나요? 세화모임이라고. 민음협에서 매달 한 번씩 하는 건데. 아직 잘 모르신다구요? 세화가 무슨 뜻이냐구요? 세화라고 하니까 무슨 꽃 이름이 아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후훗 대단한 뜻은 없고 그냥 세 번째 화요일이라는 뜻이랍니다. 그래도 이름이 참 예쁘다구요? 고맙습니다
'오늘의 책'이 신촌의 구석진 골목에서 사라진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 자리잡았던 그 작지만 정감어렸던 공간은 오랫동안 기억 속에 머물러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위기 국면을 보이고 있는 한국경제를 세계 경제의 움직임 속에서 파악하고, 한국 경제의 산업 구성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의 중요한 주체로서의 노동운동의 현실적 전략을 모색할 기초를 마련하기위한....
전태일문학상이 이제 열 번째 작품 모집에 들어갑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이 땅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되고도 힘찬 삶이 담긴 글들을 모아 함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중배 상임공동대표는 "우리 나라의 언론은 지금 어떠한가? 이들은 우리 민중의 이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가고 있다"며 한국 족벌 재벌언론의 폐허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 언론의 모습이며, 우리가 힘을 모아 싸워나가야 한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MBC TV 대표적인 오락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날이 갈수록 가학의 강도를 더하는 방식으로 시청률 올리기에 급급하다. 지난 여름 '주영훈의 섬머크레프트'로 방송의 선정성 시비에 올랐던「일밤」은 아직도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려는 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준만교수가 끊임없이 제기한 의 문제점. 홍세화씨에 의해 촉발된 안티조선 네티준들의 '조선일보여, 나를 고소하라' 서명운동. 작가 황석영의 동인문학상 심사거부. 2차에 걸쳐 3백여 지식인이 참여한 반대 지식인 선언. 급기야 'MBC백분토론'에서조차 비켜갈 수 없었던 에 대한 뜨거운 공방… 이제 문제는 결코 지식인만의 문제도, 해당 언론사만의 문제도 아닌, 사회의 주요쟁점으로 떠오르게 됐다.
언론노련이 11월24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96명(74%) 중 95명(99%)의 찬성으로 산별 전국언론노동조합으로 조직형태를 전환했다.
관련 동호회만도 수십개에 이르고 고정 열혈 매니아들을 가진 순풍산부인과가 종영된다. 종영에 맞추어 순풍의 여성과 남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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