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연) 입니다. 언개연에서는 12월 4~9일(1주일간) 동안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 대축제를 위한 영상작품의 응모를 받습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보초를 서다 친구가 된 남북한 병사 네 명은 밤이면 북측 초소에 모여 같이 재미나게 놀았다. 어느날 밤, 남한 병사가 준 초코파이를 먹던 북한 병사가 말했다. “우리 조국은 왜 이 맛난 걸 못 만드나 몰라” 그러자 남한 병사는 “귀순해, 그럼 초코파이 많이 먹을 수 있잖아”하고 농을 건넸다.
벌써 8년 전이던가?92년 가을, 희망없이 피폐하기만 하던 광주에 동양 최고의 버스 터미널이 완공됐다는 소식은 하루하루를 숨죽여 살아야 했던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들 술렁이게 만들었다.
세계화는 사유화라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선전을 해댑니다. 모든 것이 사유화하는 동안에 국가의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공동체에 대 한 배려가 거기에는 없어요.
지난 10월 8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시애틀, 프라하 그리고… 서울' 문화제가 진행되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라는 대세를 거슬러 우리의 길을 가자고 재촉하는 소책자가 나왔다. 한일투자협정의 연내체결이 공식화되고, 10월 서울에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 열리는 등 바야흐로 우리나라도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한가운데 서게 됐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아셈)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상경투쟁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투자협정 반대·WTO반대·세계화 반대'를 내건 문화제가 펼쳐진다.
투자협정 반대 / WTO 반대 / 세계화 반대 연합공연 공연이 10월 8일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올립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진보진영의 문화예술인들이 현 사회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고 목소리를 합쳤습니다
홍세화, 진중권, 김정란, 김규항 이들 네명이 뭉쳤을 때 세상은 떠들썩 했다.‘진보’라는 샘물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은 생명수를 만난 듯 이들이 쏟아낼 이야기를 가슴 졸이며 기다렸다.....
서태지의 대중장악력을 경탄하며 '민중문화에도 이를 도입해야 한다'는 찬양론부터 '자본주의에 의해 재생산되는 훌륭한 기획상품일 뿐 진보성이란 없다'는 의견까지 극단적인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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