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민주노동당 정책이론지 <이론과 실천>
당원대중 상대 평가·전망의 장
민주노동당이 정책이론지 <이론과 실천> 창간준비1호를 내놨다.
당에 정책이론적 논의와 논쟁을 대중적으로 불러일으키고 중요한 사안과 투쟁에 대해 전당적인 고민과 평가를 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월간 <이론과 실천>은 기존의 이론지가 대학교수나 지식인 대상이었던 반면 당의 정책에 관심 있는 당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평가· 전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론과 실천>은 지난 해 9월29일 7차 전국집행위원회에서 발간사업이 승인돼 정책위와 중앙연수원 등 당 주요기관의 추천을 받은 9명의 창간준비팀이 발간을 준비해왔다. 오는 2월24일 정기대의원대회에 이어 차기 중앙위를 통해 편집위원장이 인준되는 대로 본격 창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호는 올 한 해 정세를 내다보는 ‘2001년 정세를 말한다’를 특집으로 실었다. 또한 당원들이 쓰는 민중운동사를 기획연재하며 임동규 선생이 ‘4월 혁명에서 남민전, 민주노동당까지 민중해방의 한 길’을 직접 써 눈길을 끈다. 민중연대(준) 출범을 앞두고 쓴 ‘전선운동 재편을 위하여’와 매향리, 민영화반대, 농가부채탕감과 보험모집인 노조결성 등 현장투쟁도 다룬 기사도 실렸다.
5천원. 구독문의-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02-7611-333), 지부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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