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노련(위원장 김동철)은 3일 석탄광 노조 긴급대표자회의를 갖고 오는 9일 태백 동원탄좌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대우그룹노조협의회의 정종승 정책국장은 김 교수의 발언에 대해 일부 설득력이 있지만 대체로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를 보였다.
검찰의 이익치(李益治)현대증권 회장에 대한 수사에 개인 주식투자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안정남 국세청장이 밝힌 하반기 세정개혁 방침은 정부의 재벌개혁 방침과도 연관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현대전자 주가조작사건과 관련해 노동, 시민사회단체가 엄정한 수사와 사법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금융노련이 준비하고 있는 IMF제소 움직임이 오는 10월 '대구라운드 세계대회' 주요 의제로 채택됐다.
재벌에 속한 대기업에 가서 강의를 할 때 '재벌 해체'를 이야기하면 듣는 노동자들도 '아니, 그러면 우리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 걱정스러운 표정이 된다.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해외매각에 대한 노조의 반발이 강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졸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공기업 민영화 및 해외매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회사측의 비상경영위와 노동자측의 비상대책위는 빅딜과 관련한 현안문제를 두고 지난 2월13일 합의한 내용을 기준으로 인원조정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꺽일줄 모르는 미국경제의 붐이 미국인의 사고방식을 위험회피가 아니라 `위험만큼 기회도 크다'는 쪽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이 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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