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티모르에 인접한 동티모르 서부지방에서 조직적인 마을 초토화 작전을 통한 `인종 청소'가 자행돼 왔다고 4일 국제 동티모르 평화유지군(INTERFET) 사령관인 호주의 피터 코스그로브 소장이 밝혔다.
동티모르 지도자 사나나 구스마오는 4일 독립파 민병대인 팔린틸 대원들이 동티모르 치안군에 포함돼야 한다면서 동티모르군 창설협상을 제안했다.
동티모르 독립파 민병대 `팔린틸 저항군'은 무장해제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들의 병영내에서 무기를 소지토록 허용될 것이라고 동티모르 국제군 대변인이 5일 밝혔다.
철도노동자 투쟁의 배경에는 세계은행의 지원 아래 멕시코 정부가 추진중인 분리매각을 통한 철도산업 민영화(사유화)정책이 존재한다.
지난 2주간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던 프랑스 고교생 10만명 이상이 30일 `전국 고교생 총동원의 날'을 맞아 거리로 다시 뛰쳐 나왔다.
브라질 상파울루 경찰은 지난달 30일 한국 교포 기업인 강태녕씨를 노예와 같은 조건으로 미성년자 3명을 포함하여 파라과이인 불법 이민자 62명을 직물공장에 고용한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밝혔다.
전력산업 민영화에 맞선 전 세계 21개국 노동자들이 '국제저항전선'을 결성하는 등 국제 연대를 꾀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국영 전력회사인 ETSA의 매각에 반대하는 철야 촛불시위가 지난 수요일에 있었다.
주 35시간 노동은 프랑스 집권 좌파 연정의 팡파르였지만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의회에서 통과된 최초의 법안은 거의 열광을 받지 못했다. 대부분의 피고용인들의 경우 이상하게도 만족감보다는 우려를 나타냈고, 실업자들은 여전히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협의회(DPR)에서 전국 혹은 부분적 비상사태 선포시 군부의 권한을 확대시키는 새로운 입법안을 추진하자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인도네시아 전역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군경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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