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한 반성, '인권의 시대' 모색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네덜란드의 헤이그에서 대규모 평화회의가 열렸다. 이는 전쟁과 대량학살의 비극을 목도해야 했던 지난 한 세기를 반성하는 한편 전쟁이 없는 21세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데 모으기 위한 것이다.
5공일당 자중하라! 심판은 안 끝났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지난 95년 10월 5일“중국의 문화혁명에 비하면 광주 사태는 아무 것도 아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유공자법 폐기·보상특별법 상정 예정 과거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작업이 중도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기로 한 여당의 기존 당론이 폐기되고, 보상 중심으로 이 문제가 처리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양형기준 알 수없어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17일 마무리됐다. 1심 재판에서 관련자 전원에게 '반국가단체 혐의'를 적용했던 것과 달리, 2 심 재판부는 관련자 전원에게 '이적단체' 구성·가입 등의 혐의를 적용해 유죄를 선고했다.
광주학살 '방조·승인' 5·18과 미국. 광주학살의 진실과 관련,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5·18 당시 미국의 역할이었다.
법원, 유죄판결 후 집행유예 법원이 또 하나의 이적단체를 만들어냈다.
나토의 유고공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3일 열린 독일 녹색당의 전당대회는 당내 좌파 평화주의자들의 요구한 `나토 공습의 무조건 즉각 중단' 대신 당 지도부가 제시한 `나토 공습의 일시 중단'을 찬성 444대 반대 331로 채택했다.
"불법 감청·촬영 자료 증거능력 없다" 부산고등법원 선고 99노123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이른바 동창회 또는 영남위원회 사건)
인도네시아에는 민족폭력이 존재한다. 정치 경제적인 힘이 폭력의 배후에 존재하고 있다. ABRI라고 알려진 군 수뇌부가 새로운 대통령 하비비 뒤에서 여전히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구 엘리트들이 국민을 분리시키고 지배하기 위하여 민족적이고 종교적인 차이를 이용하는 것을 가능케 한다. 조직된 학살을 제외한 대부분의 폭력은 실제로 군대에 의해서 야기되었다.
주간녹색좌파는 최근 동티모르에서 돌아온 '인도네시아·동티모르 연대행동(ASIET)'의 존 랜드와 동티모르에 대한 유엔 협정에 관해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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