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은 미국이 앞으로 미사일 기술을 판매하지 않을 것에 대 비한 안전판으로 요격미사일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타이완 일간지 가 7일 보도했다.
지난 3일 북한의 `고위급 정치회담' 제의로 시작된 남북한간의 당국간회담을 둘러싼 `탐색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4일 통일부 대변인 논평으로 북한의 제의를 “긍정적으로 평가”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북한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다행스런 일”이라고 맞장구를 친 것 이다.
일본 항공자위대는 8일 미국에서 도입한 최신예 조기공중경보기(AWACS) 2대를 시즈오카현 하마마쓰기지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하마마쓰 기지에는 작년 3월 2대에 이어 모두 4대의 AWACS가 배치됐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6일 `3월위기설'은 "미국이 어떤 문제에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군사적 압력을 가함으로써 상대방을 위협하는 낡아빠진 수법"이라면서 "우리에게서 더 많은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압력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일본 국회.정치권이 미.일 방위협력지침 (가이드라인) 후속법안 심의로 연일 떠들썩하다. 자위대 행동반경 확대로 요약되는 법안들은 국회통과가 확실해 동북아안보지도 변화도 불가피해졌다. 미국의 군사력 우산밑에 숨어 있던 일본의 막강한 전력 (戰力) 이 헌법상의 족쇄를 뿌리치고 바깥나들이를 하게 된 것이다. 오는 4월께로 예상되는 가이드라인 관련법안 국회통과 이후엔 북한 잠수정 침투 같은 한반도 주변사태도 상황에 따라 자위대 활동범위에 포함되게 된다.
김수환 추기경 "폭넓은 사면" 요청 국내외 각계로부터 양심수 석방에 대한 요구와 입장표명이 잇따르고 있다. 김수환 추기경은 8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서한을 전달해, 오는 3·1절 특사 에서 양심수를 폭넓게 석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보법 개정도 촉구 국제앰네스티는 8일 한국정부에 초장기수 17명에 대한 석방을 거듭 요청하 고 나섰다. 앰네스티는 "초장기수 17명의 석방은 이미 이뤄졌어야 할 문제 였다"며 "한국정부는 양심수 사면에 이들이 포함되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북지역 5개단체 기자회견 전북 민가협 등 전북지역 5개 단체는 8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교도소에 수감중인 손성모, 신광수, 최호경 씨등 모든 양심수를 조건없이 석방할 것" 을 촉구했다.
738명 서명받아 대통령에 탄원 김영삼 정권 아래서 구속돼 2년 미만을 복역하고 나온 청년 양심수들의 군 문제와 관련, 대학교수들이 이들의 군 면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탈북주민들, 국정원에 공동기자회견 요청 국가정보원(구 안기부)의 인권유린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던져줬던 탈북주민들 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원과의 공동 기자회견을 요청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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