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의 지하핵의혹해소 협상이 곧 재개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1일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북한이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복수'의 현장접근을 허용할 경우 미국이 북한에 대해 대규모 식량원조를 계속하고 제한적인 경제제재 완화조치가 뒤따를 것임을 시사했다.
남북한 회담이 이달 초순께 베이징(北京)에서 재개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베이징 외교소식통을 인용,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대한 비료지원문제가 주요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은 정부간 협의를 주장하고 있으나 북한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적십자 등 준(準)민간 수준의 회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북한 건설인력이 현대건설의 해외공사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남북 분단 이후 북한 건설인력이 한국 민간기업의 제삼국 건설공사장에서 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북 경협에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무더기 보안관찰처분 통보 법무부가 지난 1월 십여 명이 넘는 국가보안법 전력 출소자들에 대해 무더 기로 보안관찰처분 결정을 내렸다. 보안관찰처분이 내려질 경우, 당사자들 은 3개월에 한 번씩 관할 경찰서에 자신의 동향을 보고해야 하며, 경찰의 감시도 합법화된다.
법무부, '자수' 원칙 고수 구 정권시절 정치수배자에 대한 수배해제 문제에 있어 법무부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제정촉구 김훈 중위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이 1일 80년대 이후 군내 의문사 사건을 전면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미 중앙정보국 (CIA) 이 최근 아서 브라운 CIA 한국지부장과 보이 부지부장을 비롯한 책임자급 간부와 서울주재 실무요원들을 대폭 교체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일본에서 유사시 법률제도 정비는 방위청이 지난 81년과 84년 두차례에 걸쳐 보고서를 발표했으나, 실제 법제화는 {개인의 권리를 제한할 수있다}는 당시 사회당 등의 강한 반발로 보류됐었다.
북한은 작년에 핵무기 개발을 위한 기폭실험에 성공했으며, 미국 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일본 정부에 이미 통보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31일보도했다.
지난해 5월 인도가 지하핵실험을 재개한 이후 미국은 인도에 대해 경제·군사적 제재를 가하는 한편 양국간 핵협상을 시작, CTBT에 서명토록 설득해 왔으나 인도는 중국과 파키스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며 이를 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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