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집회, 양심수 편지 소개 8·15 사면을 앞두고 각계 각층의 양심수 석방 요구가 뜨겁고 준법서약제 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30일 239회째를 맞은 민가협 목요집회는 최근 양심수들과 가족들의 심경을 담은 간절한 편지들을 소개했다.
노근리 희생자 위령제 열려 28일 한국전쟁의 와중에 억울하게 희생당한 원혼들을 위안하는 위령제가충 남 영동군 황간면에 자리잡은 노근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치뤄졌다. 며칠동 안 계속된 그 참혹했던 학살이 자행된 지 48년째 되던 날, 바로 그 학살의 현장에서 마련된 위령제였다.
1997년 7월 필리핀 페소화의 급작스런 가치절하는 이 나라 경제위기의 비가역 적인 과정을 명백히 드러냈다. 해외 독점자본에 대한 라모스 행정부의 자유화, 탈규제, 민영화 정책명령으로 인해 근본적으로 허약한 필리핀 경제는 더욱 악화 되었다.
정신을 무장하라(Arm The Spirit, 웹사이트 : http://burn.ucsd.edu/∼ats/) 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자율주의/반제국주의 정보센터로서 정치범, 민족해방 투쟁, 무장투쟁, 반파시즘, 가부장제에 대한 투쟁 등을 다루는 풍부한 자료를 퍼뜨리고 있다. 그중의 한명인 브라이언 K.(Brian K.)를 만나서 그들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았다.
밥벌이는 단지 땀만이 아니라 육체적 완전함, 건강, 성적 사생활, 그리고 삶 그 자체를 희생시킬 수 있다고 작업장에서의 폭력에 관한 국제노동기구(ILO)의 새로운 보고서는 말한다.
회사의 현장주임과 최고 감독관은 반노조단체들에 게 폭력을 사용하라고 지시했고, 후에 그들은 이를 시 인했다. 또한 경영진들은 주요 현장주임과 감독관들의 도움을 받아 근무시간에 노동자들에게 힘을 행사하면서 노조선거 시행을 위한 서명을 받았다.
7월 28-30일간 빠리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문단의 채권국 회담을 주재하기 로 되어있는 세계은행은 통화위기를 거시경제적 붕괴로 전환시킨 인도네시아의 네가지 거시경제적 요인을 지적했다.
아시아의 경제파국에 저항하며 한국의 노동자들은 목숨을 건 투쟁을 하고 있 다. 그들은 조직화되고 결연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정부의 기도조차 철회시키고 노동자들로 하여금 위기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스라엘방위군은 헤브론 근처의 야타(Yatta), 바카아(Baqa'a), 그리고 다하리야(Daharia)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여섯 가족에게 '불법'으로 고시된 그들의 거주지를 철거하라고 명령했다.
AI, 공안탄압 중단 촉구 22일 울산·부산지역 노조지도부와 사회단체 활동가 등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대거 연행된 것과 관련, 국제앰네스티(AI)가 피에르 싸네(Pierre Sane) 사무총장의 이름으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성명 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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