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무장투쟁사 등, 이적물 혐의 최근 컴퓨터통신에 글을 올린 대학생의 구속을 비롯해 국가보안법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는 공안기관이 지난 29일 출판사 사장을 또다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는 등 과거정권과 다를바 없는 모습 을 계속 보이고 있다.
청년단체들, 양심수 석방 촉구 양심수 사면을 기대해온 사람들에게 오는 5월 3일 부처님오신날은 다시 한번 실망감만 안겨줄 전망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중인 범민련 사무처장 민경우 씨 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6월이 선고됐다. 29일 서울고법 합의4부는 민 씨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대로 징역 3 년6월형을 확정했다.
칠레의 수도에서 개막한 미주 민중회의(People's Summit)는 미주자유무역지대 건설을 위한 34개국 정상 회담에 반대하여 "목소리 없는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라는 이름으로 시민사회 내부의 '대항권력'을 만들어 내려는 첫 시도로 모였다.
실업률이 12%이상을 웃도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는 점점 심화되는 긴축조치로 인해 사회적 항의가 촉발되고 있다.
주교회의, 양심수 세미나 개최 천주교 주교들이 양심수 석방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다.
"여기 미국에서도 노동자들은 다시 한번 메이데이를 기념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노동자들을 묶어주는 공동의 끈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PGA를 중심으로 5월 18~20일에 열릴 세계무역기구(WTO) 2차각료회의와 다자간 무역체제(GATT, WTO) 50주년 기념 제네바 회의에 반대하는 세계적 투쟁이 조직되고 있다.
98년 4월20일 월요일 MAI(다자간투자협정)와 기업세계화에 반대하는 캠페인은 큰 승리를 거두었다.
"MAI는 우리의 운명을 다국적 기업의 통제하에 두는 것이며, 우리 정부가 협상에서 어떤 유보를 얻어낼 지라도 민주적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지역의 이해관계가 이 협정에서 인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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