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서울형사지법 합의23부(주심 최세모 부장판사)는 고려 대 구국선봉대 청년 사건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7조 찬양·고무)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석상(24·청년 대장) 씨에게 징역 2년,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불교 6개 단체, 서준식 씨 석방도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실천불교전국승가회·전국불교운동연합등 6개 불교단체는 13일 서준식 씨를 비롯한 모든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 안법 및 표현의 자유를 가로막는 여러 악법 철폐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보법 이중잣대 비난"
인권운동사랑방 홈페이지(http://interpia.net/∼rights)에서는 지난 5일 구속된 서준식(50) 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에는 적은 수이지만 통신인들이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양심수 문제 긴급토론회
국민승리 21은 8일 낮12시 명동 상업은행 앞에서 서준식(인권운동사랑 방 대표) 씨등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가졌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상임의장 박정기)는 8일 오후2시 마석모란 민주묘역 입구에서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비 건립식'을 갖는다.
민주노총·경실련 등 인권운동가 서준식(50·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씨의 체포 소식에 5일 민변·참여연대 등이 일제히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서 씨의 구속소식 이 알려진 6일 민주노총·경실련·전교조·민가협 등이 또다시 규탄성 명을 발표했다.
민가협 목요집회 민가협 2백6회 목요집회가 6일 오후 2시 탑골공원에서 '김현철 석방규 탄 및 양심수 전원석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서준식 씨의 구속에 대한 규탄으로 이어졌다.
지뢰피해 한국도 심각,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 발족 국내에서도 민간단체들에 의한 대인지뢰반대운동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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