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목요집회 민가협 2백6회 목요집회가 6일 오후 2시 탑골공원에서 '김현철 석방규 탄 및 양심수 전원석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서준식 씨의 구속에 대한 규탄으로 이어졌다.
지뢰피해 한국도 심각,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 발족 국내에서도 민간단체들에 의한 대인지뢰반대운동이 시작되었다.
서준식 씨 구속영장 발부 5일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씨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 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날 영장발부 과정에서 서 씨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없었다.
인권운동가 서준식 씨 체포 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서준식(50) 씨가 전격 체포됐다. 서 씨는 4일 오후 5시 인권운동사랑방 사무실에서 서울시경 보안수사2 대 소속 형사들에게 체포돼 장안동 대공분실로 연행됐다.
양심수 기준, 국제사회와 현격한 시각차 김대중 총재의 발언으로 촉발된 정치권의 양심수 논란에 대해 국내 인 권·사회단체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동시에 이번 논쟁을 계기로 양심수 석방과 악법개폐 문제 등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벌어져야 한다 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적표현물 제작·배포 혐의 지난 9일 국가보안법 상 이적표현물 제작·배포 혐의로 구속됐던 정우 창 씨 등 이웃출판사 관계자 3명이 29일 기소됐다. 검찰은 이웃출판사가 93년 제작한 『조국통일론』등 사회과학 서적을 문제삼아 이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29일 발생한 서울시내 대학가 사회과학서점 4곳에 대한 압수수색 및 서점대표 연행과 관련, '서울지역인문사회과학서점모임'(사회과학서점 모임)은 당국의 탄압에 대해 단호한 투쟁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31일 장례 출소 비전향장기수 왕영안(71) 씨가 29일 오후 4시 30분경 지병으로 사망했다. 왕 씨는 간첩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33년간 복역했으 며, 지난 91년 위암 판정을 받아 형집행정지로 출소했다. 발인은 10월 31일 한일병원 영안실.
대학가 서점 4곳 대표 연행·압수수색 지난 4월초 고려대 앞 '장백서점'등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세 곳이 압 수수색을 당한데 이어 또다시 성대앞 '논장'등 서점 4곳이 압수수색 을 당하고 사장이 연행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민주청년단체협의회(서청협)는 29일 전상봉 의장의 석방을 촉구하 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청협은 "시대착오적인 국가보안법이 선량한 민주통일양심을 가차없 이 질식시키고 있다"며 냉전시대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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