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관련자 석방과 한총련 탄압에 항의하는 서명지를 한국정부에 게 제출하기 위해 방한한 일본 인권단체 사무국장이 김포공항에서 공 안요원에 의해 서명부를 압수당하고 호텔에서 감금당한 뒤 곧바로 강 제출국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무죄받은 양심, 유죄받은 권력] - 국가보안법으로 무죄판결을 받은 주요 사건 자료집
조지 J. 아디트존드로(뉴케슬 대학 동남아시아 사회학과 겸 인류학과 강사, 저널리스트) 씨는 인도네시아 인으로 현재 호주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말 인도네시아 민주화 운동과 동티모르 독립을 지 지하는 아시아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뒤늦게 접수·소개한다.
피해자 진술권 확보키로 민교협, 민변, 5·18공대위, 전국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민변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두환, 노태우 씨 등의 항소심 재판에 대한 대책 등 향후 5·18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동두천 이기순 씨 살해사건이 발생 2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 측의 공개사과와 정부의 적극적 태도표명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의 항 의가 계속되고 있다.
18일 오후 3시 세종로 한국통신 빌딩 앞. 정장 차림의 신사 세 분과 아주머니 두 분이 40여 명의 전경들에게 길을 막힌 채 언성을 높이고 있었다. 목사와 수녀 신분인 이들은 미군병사의 한국여인 살해사건과 관련해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가는 길이었다.
제7회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 및 기념 주 간 선포식이 16일 오후 4 시경 명동성당에서 열사 가족 및 각계인사 1 백여명이 참여한 속에 열렸다.
87년 6월항쟁 정신의 계승과 미진한 과거청산 문제의 해결을 위한 범국민운동이 준비되고 있다.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13일 신한국당의 안기부 대공수사권 부활기도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안기부의 대공수사권 부활을 검토할 때가 아니라, 안기부의 과거 인권유린범죄에 대한 진상조사와 문책등 철저한 과거청산 작업을 단행 할 때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공동대표 오재식등)는 동두천 고 이기순씨 살인사건에 대해 주한미군에 의한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드러낸 사건이라며 한미주둔군지위협정 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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