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의 역대위원장들이 정치권으로 이전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달랐다. 이런 문제를 공식적인 단위에서 논의해 결의를 모아내기는 이번 이 처음이라고 할만큼 박 위원장의 정계진출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공개적인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해고자복직투 쟁위에는 모두 18명의 해고자들이 소속돼 있다. 그러나 회사측은 해고자들 의 천막농성에 반대하고 있어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대법원의 간선 대의원 무효판결 이후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체신노조도 대의원 직선을 위한 방안에 착수한다.
대의원 간선제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철도노조의 서울지방본부 지부장 회의에서 논란이 재연된 가운데 노조 집행부는 "예정대로 선거를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혀 돼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노총 박인상 위원장의 정계진출이 확실시되면서 향후 한국노총을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누구일 것인가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작 중앙정치위에서 찬반양론이 거세게 제기되지 않은 데는 이러한 사전 정지 작업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한진중공업 노조는 16일 오후 민주노동당 부산 연제지구당 창당대회에서 조합원 1천300명이 1인당 5천원씩 모은 650만원의 정치자금을 전달했다.
재계의 임금인상률 제시에 노동계는 지나치게 낮은 인상률로 IMF 이전 원 상회복을 외면하고 있다며 발끈하고 나서, 올해 험난한 임금교섭이 예고되고 있다.
서울대시설관리노조 소속 조합원 200여명은 15일 오전 10시 "법정 최저임금 보장 및 불합리한 입찰방식 개선" 등을 요구하며 서울 신림동 서울대본부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먼저 지난해 서울지하철노조 선거에서 '노사협조주의'를 표방하는 배일도 위원장이 당선된 것에 대해 지하철노조의 많은 활동가들을 대신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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