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퇴진 및 고용·실업대책 촉구 26일 오후 12시 서울역 광장에선 '경제파탄의 주범 재벌총수 퇴진과 실효 성있는 고용·실업대책 등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이 개최됐 다.
정리해고 반대, 평화적 해결 촉구 울산 현대 자동차 사태가 공권력 투입이냐, 협상 타결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는 가운데, 평화적 해결 촉구와 정리해고 반대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제작:삼미특수강 노동조합, 노동자뉴스제작단/다큐멘터리/ 60분 '노동운동은 지구를 살리는 운동이다' '우주는 지구를 만들었다. 지구는 자연을 만들었다. 자연은 인간을 만들었 다. 인간은 노동을 만들었다. 노동은 자본을 만들었다. 노동이 죽으면 자본 이 죽는다.
쇠파이프의 공권력, 절벽 끝의 노동자 18일 오후 울산엔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현대자동차 공장 앞을 새까맣게 메운 전경들은 그 음산함을 더하며, 공장으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가로막 고 있었다.
각계인사, 현대사태 평화해결 촉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정리해고의 철 회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각계인사들의 목소리가 높다.
"구사대 폭력 못봤다" 발뺌 지난 1일 울산 태광산업(주)에서는 노사간의 갈등 끝에 회사측이 구사대를 동원, 조합원을 각목과 쇠파이프 등의 흉기로 구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대의원대회를 마치고 나오던 노조원 50여명을 무장한 회사 관리자 700여명 이 무차별 폭행을 가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노조측 대안·협상요청 무시 노동자들은 목숨을 제외한 모든 것을 양보하고 나섰지만, 자본은 그 목숨 까지 요구하며 노동자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최근 1천6백명에 달하 는 노동자들에게 정리해고 통보를 내린 현대자동차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 황이다.
공기업민영화 등 철회 촉구 정부가 4일 한국통신 등 19개 공기업의 자회사 가운데 40개사를 민영화하 기로 발표한 데 대해, 5일 청년진보당 창당주비위원회(대표 최혁)는 "민영 화 강행은 노동자·민중의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 라며 이를 강력히 비판 했다.
노동자 부인, "성희롱 피해" 호소 현대자동차의 정리해고 강행 방침 아래, 노동자 가족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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