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채용파기 반발 드세져 새내기 직장인들이 부당해고에 맞서 재벌기업과 작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굴지의 재벌인 현대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지난 6월 현대로부터 채용파기를 당한 신입사원들이다.
AI, 국제인권·노동기준 준수 촉구 최근 파업과 관련 노조 지도부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와 구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강경 대응이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다.
해고 통보, 임산부 유산 생존의 벼랑 끝으로 몰린 노동자들의 분노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은 21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가 노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탄압을 중지하고 '6·5 노·정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장은증권 노조, 진상규명 촉구 고객돈으로 명퇴금 잔치를 벌였다는 이유로 정부와 언론에 의해 매도당해 온 장은증권 노동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상규명에 나섰다.
15일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의 칼바람에 스러지는 노동자들이 투쟁만이 살 길임을 선언하고 나섰다. 15일 민주노총은 강제적 구조조정에 반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학단협, 민교협 성명발표 14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공동의장 유초하, 민교협)와 학술단체 의회(상임공동대표 강정구, 학단협)는 성명을 발표해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시장주의적 구조조정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국제앰네스티(AI)는 14일 "한국정부가 노동자들의 파업과 시위를 진압하는 것은 긴장을 격화시키고 폭력과 인권유린을 유발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 며, "정부는 파업을 진압하기보다, 국민들의 경제적·사회적 권리를 보호하 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노사정위원회에서 철수, 불 참할 것이며,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 둔치에서 10만명의 조합원 이 모이는 '생존권 사수 전국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부당노동행위 근절 촉구 정부의 거듭된 약속에도 불구하고 부당노동행위가 활개치자,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금속산업연맹 산하 6개 사업장 조 합원 13명은 부당노동행위 근절과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노사정위원회 기 자실에서 무기한 '침묵농성'에 들어갔다.
근로자파견제 시행 들어가 7월 1일부터 근로자파견제가 합법적으로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고용불안 과 노동권 후퇴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근로자파견제는 파견업체(용역업체)가 노동자를 고용한 후, 다른 사용업체 로 보내 그 회사의 지휘와 명령을 받아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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