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2차 투표결과를 개표한 결과 재적인원 9,746명중 8,503명(87.25%)이 투표에 참여해 석치순 후보가 4,315표를 얻어 50.75%의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완전월급제 쟁취'를 요구하는 택시 노동자들의 집회가 30일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금속산업연맹(위원장 직대 조준호)은 30일 낮 1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민간부문 구조조정 관련 노사정 공동협의기구구성 촉구 집회'를 가졌다.
민주노총내 금융업종간에 통합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조직률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노조 조직통합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교직원노조(위원장 김귀식)는 31일 노사정위의 교원노조 합의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미흡하지만 합의사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노사정위가 교원노조 설립관련 합의를 이뤄냈다. 특별법제정을 통해 단결권과 단체교섭권을 인정하기로 했으며, 20일경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민주택시연맹의 11월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하면서, 완전월급제 실시를 거부하는 사업주들을 의법조치하고 법에 보장된 완전월급제 즉각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민주노총 고영주 사무총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26일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을 무력화시키려는 정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판결"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충북 청주 오리온프리토레이(주)의 해고 노동자 윤태영 씨등 지역 노동자 6명이 27일 경찰에 연행됐다.
민주노총, '보복성 판결' 주장 지난 24일 민주노총 고영주 사무총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26일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을 무력화시키려는 정 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판결"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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